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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투표 네트워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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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투표 네트워크 발족 : 반환경후보 낙선·초록후보 당선 위한 유권자 운동 나선다 초록투표네트워크 발족, 4.13 총선 대응‘10대 전략지역’발표 반환경후보 낙선·초록후보 당선 위한 유권자 운동 나선다 ○ 23개 환경·시민단체가 연대한 초록투표네트워크가 4.13총선을 맞아 공동 선거대응에 나선다. 초록투표네트워크는 3월 14일(월) 오전 11시 이재오 의원 은평 사무실 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선거 대응을 위한 1차 전략 지역을 발표했다. ○ 1차 전략지역은 환경운동연합,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이 발표한 반환경후보가 출마한 지역, 환경현안이 있는 지역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서울·경기 지역은 김성태(새누리 강서을), 이노근(새누리 노원갑), 이재오(새누리 은평을), 윤호중(더민주 구리) 후보가 출마한 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선정했다. 강원 지역은 권성동(새누리 ..
[초록투표네트워크] 발족선언문 초록투표네트워크 발족선언문 지속가능한 안전사회! 생명과 공존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초록투표로 함께 ‘전환’을 일궈가겠습니다. 작은 생명을 돌보지 못하는 사회는 결국 모두를 죽음으로 내몰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가 사라지는 것을 막아내지 못한 결과 우리는 점점 더 위험한 사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제 몫만 챙기려는 탐욕으로 똘똘 뭉친 양극화 사회, 분단 70년이 지나도록 공존을 위한 최소한의 합의조차 허물어 버리는 극단적 대결의 사회, 청년들이 못 살겠다고 아우성치는 ‘헬조선’은 부인할 수 없는 2016년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총체적 부실’로 드러난 4대강 개발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심판을 하지 못했고, 절차도 무시한 채 강행하는 설악산케이블카 사업은 4대강 개발의 악몽을 되..
초록투표 네트워크 참여단체 (2016.3.1 현재) 초록투표 네트워크 참여단체 (2016.3.1 현재)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녹색교통운동 녹색미래 녹색연합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물자유연대 발암물질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 분당환경과 시민의 모임 산과 자연의 친구 우이령 사람들 생태보전 시민모임 생태지평 서울시민햇빛발전 협동조합 서울환경연합 여성환경연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 연합회 한국 YMCA 전국연맹 한살림연합회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이상 가나다순)
초록투표네트워크 활동목표 2016 4.13총선대응, 시민사회 환경분야 공동행동, 초록투표네트워크(Vote for Green 2016) 제안배경 우리는 지난 8년간 반환경적인 정부와 정책이 가져올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현 시기 환경파괴정책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우리사회는 곳곳에서 생명이 말살되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심판 부재와 면죄부, 설악산 케이블카 허용, 저탄소차협력금제 파기, 유명무실한 기후변화대응계획 등 환경현안 전반에 걸쳐 비상시국 입니다. 우 리는 총선을 비롯한 여러 선거과정에서 총체적 실패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대규모 환경파괴라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했고, 환경파괴의 주범들을 제대로 심판하지 못한 환경진영의 뼈아픈 반성이 내재돼 있습니다. 반환경적인 후보를 기억하고..